car mania: a critical history of transport p. 30 the shaking produced by driving in carriages and later by railway travel exercises such a fascinating effect upon older children that every boy gas at one time or other in his life wanted to be an engine driver or a coachman. it is a puzzling fact that boys take such an extraordinarily intense interest in things connected with railways, and, at an..
모네의정원에서(리네아의이야기1) 카테고리 아동 > 초등1~6학년공통 > 어린이동화 > 그림책 지은이 크리스티나 비외르크 (미래사, 2004년) 상세보기 참고될 만한 것도 없고 그림도 그냥 도판이랄 것도 없지만 애기들 재미있게 보기 나쁘지 않은. 모네의그림속풍경기행 카테고리 여행/기행 > 기행(나라별) > 기타지방기행 지은이 사사키 미쓰오 외 (예담, 2002년) 상세보기 모네의 발자취를 따른 기행문. 그러나 기행문이라기 보다는 모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일독하면 손해는 안보는 책. 모네와 정선, 풍경 속을 거닐다. (이야기가 있는 작은 미술관 다채 03) 조주연/ 웅지씽크빅 모네와 정선이 좀 더 어울어졌으면 좋았겠다. 전혀 다른 두 이야기가 각각 있는 듯하다. 내용 자체도 약간 연령층이 있으면 더 좋..
히로시마·나가사키에 투하된 核 TNT 5t트럭 4000대 분량의 위력 - 제 5차 6자회담 개막 1945년 8월 2차대전 막바지, 미국은 일본에 두 발의 핵무기를 사용했다. 일본은 결국 손을 들었다. 두 발의 핵무기는 종류가 달랐다. 히로시마(廣島)에 투하된 원자폭탄은 우라늄탄이었고, 나가사키(長崎)에 투하된 것은 플루토늄탄이었다. 미국은 B-29 폭격기를 동원했다. 지금처럼 미사일에 실어 보낼 만큼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핵무기는 20KT(Kilo Ton)의 위력을 가진 것이었다. 핵무기 위력을 얘기할 때, 1KT은 TNT 1000t을 폭발시켰을 때와 같은 위력이다. 20KT의 핵무기는 TNT 2만t을 동시에 폭발시킨 것과 같은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는 5t트럭으로 4000..
가셰 박사의 초상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신시아 살츠만 (예담출판사, 2002년) 상세보기 평촌 도서관 빈센트 반 고흐: 아몬드꽃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빈센트 반 고흐 (생각의나무, 2010년) 상세보기 구입 고흐의 편지 글 엮음 반 고흐 영혼의 편지(개정판)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빈센트 반 고흐 (예담출판사, 2005년) 상세보기 빈센트 반 고흐 내 영혼의 자서전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민길호 (학고재, 2000년) 상세보기 비초 소유. 내가 몰래 팔아치울 예정. 서재 공간이 아깝다. 어차피 자기 책 내가 팔아 치워도 모른다. 빈센트 반 고흐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인고 발터 (마로니에북스, 2005년) 상세보기 평촌 도서관 테마로 보는 예술 이야기 고흐편/ 교원 평촌 ..
꿈과상상력의 색채마술사,샤갈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김종근 (평단문화사, 2004년) 상세보기 서울대 전자도서관 샤갈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재키 울슐라거 (민음사, 2010년) 상세보기 구입 마르크 샤갈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인고 발터 (마로니에북스, 2005년) 상세보기 평촌 도서관 샤갈과 표현주의(테마로 보는 예술 이야기) / 교원/ -평촌 도서관 샤갈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다니엘 마르슈소 (시공사, 1999년) 상세보기 평촌 도서관
회화는 감수성이 문제가 아닏. 회화는 권력을 찬탈해야 한다. 예술가는 자연이 차지하는 자리를 빼앗아야 하고, 자연이 주는 정보를 저버릴 수 있어야 한다. [피카소와 입체주의] -테마로 보는 예술 이야기 09- 교원 이 시리즈는 이탈리아의 DoGi에서 나온 것을 번역한 것인데, 작가나 그림 등의 정보가 전혀 없는 말도 안되는 책. 그러나, 내용은 매우 훌륭. 그 어떤 어른 책보다도 좋다. 파블로 피카소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인고 발터 (마로니에북스, 2005년) 상세보기 p. 79 "문자 그대로 피카소는 미다스 왕과 전혀 다를 바 없었다. 그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재능을인정받았기 때문에 연필로 그린 데생이나 심지어는 낙서조차 황금으로 변했다." 이렇게 말한 사람은 피카소의 전기 작가인 펜로스이다.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김환기 (문예마당, 1995년) 상세보기 도서관에서 책이 왔다. 경기도 도서관에서 하고 있는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를 엄청나게 이용하고 있다. 도서관에 가지 않고서도 무료로 택배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그런데 이번에 서비스 내용이 바뀌어서 한 달에 두 번만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슬프다. 이 책은 발행된지 십년도 넘은 책인데 내가 처음 빌려 보는 책 같다. 한 번도 펼쳐보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다. 한동안 고흐의 편지에서 흘러넘치는 우울에서 벗어날 길이 없었는데, 어제 오늘 김환기의 글들을 읽고 약간 기분이 좋아졌다. 이런 글도 있다. -순대 튀김 감자는 미리 껍질을 벗겨서 삶는다. 삶은 감자를 부엌에서 쓰는 조그만 쇠절구로 짓이긴..
김환기(꿈을 그린 추상화가)(어린이 미술관) 카테고리 아동 지은이 임창섭 (나무숲, 2001년) 상세보기 나는 이런 책임없는 작가가 제일 싫다. 아무리 애들책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배꼈잔하. 무책임하고, 또 무책임하다. 애들책이라고 배낀거 모를 줄 아나. 자신의 이름 석자가 부끄럽지도 않나. 내가 그린 점 하늘 끝에 갔을까:김환기의 삶과 예술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이경성 (아트북스, 2002년) 상세보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김환기 (환기미술관, 2005년) 상세보기 Kim Whanki 카테고리 사전 지은이 오광수 (열화당, 1998년) 상세보기 김환기에 관한 책 중 가장 참고해 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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