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전무후무하게 많은 양의 화가들을 다루고 있다.
지금 나를 툭 치면 어떤 화가라도 줄줄 읊을 수 있을 듯하다.
한 화가를 다루고 나면
그 화가에 대한 애정이 매우 깊어진다.
엊그제는 고흐와 피카소 때문에 울뻔했다.
*
네이버로 블로그 다시 가고 싶다.
이곳이 텅비어서 좋고, 또 그래서 슬프다
'환상성공복증후군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면맛의 비밀은 바로! - 쉬멍 민박의 라면 (0) | 2011.01.20 |
---|---|
나의 삶을 채워주세요 (0) | 2011.01.15 |
오늘의 기도 (0) | 2010.05.23 |
미안해 (3) | 2010.01.14 |
이건 비밀인데... (2) | 2009.11.06 |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역사
- Dance
- 인문
- 여행
- massacre
- War
- 영화
- 일제 강점기
- The Red Shoes
- 건축
- 사진
- 집필 자료
- 근대사
- 새로운 생명체가 나에게 환기시키는 것
- 스크랩
- 프로젝트
- 예술/문화
- 판매완료
- 소설
- Imperialism
- 근대
- 과학
- history
- 화가시리즈
- postcolonialism
- koreanhistory
- 철학
- colonialism
- 리뷰
- 제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