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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후무하게 많은 양의 화가들을 다루고 있다.
지금 나를  툭 치면 어떤 화가라도 줄줄 읊을 수 있을 듯하다.

한 화가를 다루고 나면
그 화가에 대한 애정이 매우 깊어진다.

엊그제는 고흐와 피카소 때문에 울뻔했다.


*


네이버로 블로그 다시 가고 싶다.

이곳이 텅비어서 좋고, 또 그래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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