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미술품, 이번 기회에 싹 정리해야” 문화&과학2022.05.23ㅣ주간경향 1478호 정준모 미술평론가·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청와대가 소장했던 미술품들의 향방은 여전히 안갯속.’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했지만 청와대 소장 미술품은 여전히 종로구 청와대에 남아 있는 것으로 5월 12일 확인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 미술품의 용산청사 이전이나 관리 문제 등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지만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며 “새 청사로 미술품들을 옮겨오지 않더라도 앞으로 들어올 미술품들을 고려해 용산청사 내에 수장고는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앞서 문재인 청와대 총무비서관실·대통령경호처에 확인한 결과 청와대 소장 미술품은 모두 700여점(대통령비서실 606점·대통령..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40317/124016095/2 [정용관 칼럼]“부르면 귀국” 아니라 “당장 귀국”이 답이다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은 신성모 주일대사 임명과 판박이 같다.” 얼마 전 한 원로 법조인의 문자를 받고 이승만 대통령이 그리 총애했다는 신성모 전 국방장관의 주일대사 임명 과정을… www.donga.com 오피니언 정용관 칼럼 [정용관 칼럼]“부르면 귀국” 아니라 “당장 귀국”이 답이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18 11:252024년 3월 18일 11시 25분 입력 2024-03-17 23:51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은 신성모 주일대사 임명과 판박이 같다.” 얼마 전 한 원로 법조인의 문자를 받고 이승만 대통령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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