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악 연희단 팔산대
"신명나는 장단, 남자친구보다 좋은걸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30/2014123000191.html 입력 : 2014.12.30 03:00 | 수정 : 2014.12.30 10:15 [농악 걸그룹 '연희단 팔산대'] 잊혔던 여성 농악 계승한 20·30대 젊은 여성 단원들 "농악, 단순히 때리는 것 아냐, 상모 짓 하나에도 철학 담겨" 새해 첫날 '무풍' 앙코르 공연 "워메, 서울서 온 큰애기들이 예쁜 줄만 알았더니 힘도 세네." 지난 추석 국립극장의 '무풍(舞風)' 공연 이후, 이들은 전국 민속 예술 축제의 스타로 떠올랐다. 까마득히 잊혔던 여성 농악의 전통을 계승한 '연희단 팔산대'다. 팔산대의 주축인 20~30대 젊은 여성 단원 6..
폭식이뇌에미치는영향/무대 예술
2015. 1. 6. 20:5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역사
- koreanhistory
- history
- The Red Shoes
- War
- 건축
- 제주
- 근대
- 집필 자료
- 프로젝트
- 사진
- postcolonialism
- 철학
- 리뷰
- 스크랩
- massacre
- 예술/문화
- 새로운 생명체가 나에게 환기시키는 것
- colonialism
- 근대사
- 판매완료
- 영화
- 화가시리즈
- 소설
- 일제 강점기
- 인문
- 여행
- Dance
- 과학
- Imperialism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